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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타는 청춘' 전유나, 새 친구 합류…90년대 대표 가수

장영준 기자 jjuny54@kyeonggi.com 노출승인 2018년 09월 05일 09:44     발행일 2018년 09월 05일 수요일     제0면

▲ '불타는 청춘' 주요 장면. SBS
▲ '불타는 청춘' 주요 장면. SBS
'불타는 청춘'에서 '너를 사랑하고도'를 부른 90년대 대표 가수 전유나가 등장해 시선을 집중시켰다.

지난 4일 방송한 SBS '불타는 청춘'에서는 전유나가 새 친구로 등장했다. 전유나는 앞선 방송에서 신효범과 이재영이 대화 중 함께 활동한 사실을 언급하며 이미 화제가 됐던 인물.

이에 청춘들이 그토록 보고 싶어했던 전유나가 새 친구로 등장했고, 부산 출신으로 야구 광팬이기도 한 전유나는 청춘들 중 '박재홍'을 가장 보고 싶은 사람으로 꼽기도 해 이들의 만남에도 기대감을 갖게 했다.

이날 전유나는 자신을 만나러 올 청춘들이 누구일지 모른 채 카페 사장인 척 몰래 카메라를 준비했다. 김광규와 최성국은 카페에 들어오자 어디서 많이 본 얼굴인 것 같다면서도 단번에 눈치채지 못했다.

전유나는 끝까지 모르쇠 연기를 했지만 2분만에 김광규가 "전유나 씨 아니세요?"라고 묻는 바람에 실패로 돌아갔다. 이에 김광규와 최성국도 '첫 만남 리액션'을 준비했다며, 한 명씩 돌아가며 '새 친구를 만나다' 불청표 단막극 연기를 펼쳐 큰 웃음을 선사했다.

한편 다음 여행지인 제주도로 떠나기 위해 김포 공항을 찾은 이연수는 다이어트로 몰라보게 예뻐진 모습으로 등장해 이목을 끌었다.

김광규가 최성국에게 "연수가 예뻐졌다"고 하자 불청 미국 부부로 통하는 최성국은 연수에게 얼굴을 가까이 들이대면서 "어디 우리 연수 한번 볼까?"라고 느끼 버전으로 반가움을 드러내 다시 한 번 웃음을 자아냈다.

장영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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