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숀 공황장애 고백…"무대서 더 이상 못하겠단 생각 들어"

장건 기자 jangkeon@kyeonggi.com 노출승인 2018년 09월 05일 11:10     발행일 2018년 09월 05일 수요일     제0면

▲ '본격연예 한밤'과의 인터뷰에서 숀이 음원사재기 논란 후 공황장애와 과호흡을 겪었다고 밝혔다. 방송 캡처
▲ '본격연예 한밤'과의 인터뷰에서 숀이 음원사재기 논란 후 공황장애와 과호흡을 겪었다고 밝혔다. 방송 캡처
가수 숀이 음원사재기 논란 후 공황장애와 과호흡을 겪었다고 밝혔다.

숀은 지난 4일 방송된 SBS '본격연예 한밤'과의 인터뷰에서 음원 사재기 논란에 대해 "일단 저는 모든 지금 벌어지는 상황에서 너무나 떳떳하고 부끄러운 것이 없다"고 말했다.

음원 사재기로 의심된 이유에 대해 숀은 "제가 지금까지 활동했던 것과 제 음악이, 차트에서 선전하는 상황과 연결고리가 없게 느껴지기 때문이 아닐까 생각한다. 너무 갑작스럽게 차트에 등장했고 굉장히 생소한 아티스트로 다가왔으니까"라고 답했다.

이어 숀은 "1등 오르고 난 다음, 그런 주목 이후로 처음으로 가진 무대에서 이러저런 압박감도 많이 느꼈다"며 "그때 플레이 시간을 다 못채우게 됐다. 그 자리에서 더 이상 못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런 적은 처음이었다"고 당시의 심정을 토로했다.

이후 숀은 "대기실로 돌아와서 한참을 되게 아득한 정신적으로 갇혀버려서, 그때 처음으로 과호흡과 공황장애를 겪었다"고 이야기했다.

앞서 지난 6월 27일 발표한 미니앨범 'TAKE'의 '웨이 백 홈(Way Back Home)'이 7월 14일 오전 각종 음원사이트에서 1위를 차지하면서 사재기 논란에 휩싸인 바 있다.

장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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