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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문화재단이 지원하는 공연장상주단체, 9월 한달간 경기도내 곳곳에서 공연 펼쳐

송시연 기자 shn8691@hanmail.net 노출승인 2018년 09월 05일 13:19     발행일 2018년 09월 06일 목요일     제18면
▲ 극단걸판_분노의포도
▲ 극단걸판_분노의포도
의정부, 군포, 안산, 하남, 구리, 안양, 양주 등 경기도내 곳곳에서 9월 한달간 다채로운 공연이 펼쳐진다. 경기문화재단이 지원하는 공연장상주단체 공연을 통해서다.

먼저 6~7일 의정부예술의전당에서는 ‘예술무대 산’의 <우리, 달라>가 공연한다. 강아지 ‘우리’와 고양이 ‘달라’의 모습을 통해 타인에 대한 이해와 배려를 배우는 과정을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그렸다.

‘군포프라임필하모닉 오케스트라’와 ‘서울발레시어터’가 공동 제작한 발레공연 <빨간 구두-영원의 춤>은 7일 군포문화예술회관에서 초연된다. 차세대 현대무용 안무가 차진엽과 음악감독 최우정이 참여해 현대무용과 발레의 경계를 넘어선 함축적인 춤과 다채로운 음악으로 공연을 구성했다.

이어 7일과 8일 이틀간 안산문화예술의전당에서는 ‘극단 걸판’의 연극 <분노의 포도>를 만날 수 있다. 3년 만에 무대로 귀환하는 작품으로, 현 시대에 맞는 메시지를 담아 한층 완성도를 높였다.

하남문화재단의 상주단체인 ‘극단 벼랑끝날다’도 7일부터 9일까지 하남문화예술회관에서 음악극 <카르멘>을 공연한다. 피지컬 씨어터의 대가 이용주의 연출로 비극적 사랑의 파멸을 재해석했다.
▲ 방타타악기앙상블_8 colorful keys
▲ 방타타악기앙상블_8 colorful keys

‘방타 타악기앙상블’은 평촌아트홀에서 <8 colorful keys (여덟 색깔의 열쇠)>를 13일 초연한다. ‘8 colorful key’는 삶의 시작, 그리고 끝을 향해가는 여정을 의미하며, 인간의 희로애락을 한 남자와 간호사의 이야기와 음악을 통해 드러낸다.

13일부터 15일까지 구리아트홀에서는 ‘극공작소 마방진’의 판타지 어드벤처 가족음악극<토끼전>이 다시 관객을 찾는다. 날카로운 풍자와 익살스러운 해학이 잘 나타난 고전 ‘토끼전’을 재해석한 작품이다.

‘극단 즐거운사람들’은 14일과 15일, 뮤지컬 <용감한 친구들>을 양주문화예술회관에서 공연장상주단체 기획공연으로 준비한다. 외돌토리로 떨어져 세상이 두려운 아이뿐만 아니라, 주변에서 소외받아 스스로를 가둔 어른을 위무하고자 기획했다.

‘앰비규어스댄스컴퍼니’는 무용공연 를 오는 15일과 16일에 안산문화예술의전당에서 선보인다. 안무가 김보람의 기획으로 눈을 뗄 수 없는 종합선물 같은 공연이 60여 분 동안 펼쳐진다.

19일 전통예술을 기반으로 다양한 콘텐츠를 제작하는 ‘동화’는 신작, 체험음악극 <너랑 나랑 아리랑>을 의정부예술의전당에서 처음으로 공개한다.
▲ 앰비규어스_Under the Show
▲ 앰비규어스_Under the Show
▲ 극단 벼랑끝날다_음악극 카르멘
▲ 극단 벼랑끝날다_음악극 카르멘

송시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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