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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건축상 인터넷 시민관심 투표 실시

주영민 기자 jjujulu@kyeonggi.com 노출승인 2018년 09월 05일 14:13     발행일 2018년 09월 06일 목요일     제15면
인천시는 2018 인천시 건축상 1차 심사에서 선정된 8작 품을 시청 홈페이지 설문조사 게시판을 통해 시민관심투표를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

시 건축상은 최근 3년 이내에 사용승인이 된 건축물 중 우수한 건축물을 선정해 시상하고 작품을 인천건축문화제 행사기간에 전시하는 행사이다.

건축상 1심 사에서 인터넷 시민 관심 투표 대상으로 선정된 건축물은 인천국제공항 제2청사, 인천로봇랜드, 송도소방서와 근린생활시설 2개소, 주택 2개소, 판매시설 1개소이다.

시는 시민이 직접 행사에 참여해 건축문화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자 각종 체험기회를 제공하고 건축상 심사도 전문가에게 일임하기보다는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참고하고자 인터넷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다고 설명했다.

설문조사는 6~16일까지 진행되며, 결과는 건축상 2차 심사에서 참여현황 및 득표율 등을 고려해 반영할 예정이다.

시 건축상 시상은 10월 5일 건축문화제 개막식에서 진행되고, 작품전시는 인천아트플랫폼에서 10월 5~10일까지 전시된다.

시 관계자는 “시민 체험행사를 알차게 준비해 시민이 건축문화에 관해 깊은 관심을 끌게 되면 하나하나에 건축물에 투영될 것”이라며 “이러한 시민들의 안목이 아름다운 도시 인천을 만드는 원동력이 될 것이다” 고 말했다.

한편, 시는 건축상 관심투표 외에도 연평도에서 열린 어린이 건축 창의교실, 문학경기장에서 열리는 건축백일장, 아트플랫폼에서 열리는 건축물 그리기 대회 등의 다양한 체험행사도 진행하고 있다.

주영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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