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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은행, 비대면 전용 신상품 ‘KB Star 정기예금’출시

만기관리는 자동으로, 급한 자금 필요 시 분할인출 가능

백상일 기자 baeksi@kyeonggi.com 노출승인 2018년 09월 05일 15:05     발행일 2018년 09월 05일 수요일     제0면
▲ 사진/KB국민은행
▲ 사진/KB국민은행

[서울=경기일보/백상일 기자] KB국민은행(은행장 허인)이 비대면 채널 전용 정기예금 상품인 ‘KB Star 정기예금’을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

‘KB Star 정기예금’은 인터넷뱅킹 또는 KB스타뱅킹앱에서 가입 가능한 비대면 전용 정기예금 상품으로 최소 100만 원 이상 가입할 수 있다. 가입기간은 1개월에서 36개월까지 월 단위로 선택할 수 있다.

‘KB Star 정기예금’은 신규가입 시 자동 해지와 자동 재예치(원금, 원금+이자)중 고객이 원하는 만기 해지방법을 설정해 최장 10년까지 관리가 가능하다. 일반적으로 정기예금의 만기경과 후 이자율은 계약기간 중 약정이자율에 비해 낮아 자동 재예치를 활용하면 보다 효율적으로 자금을 관리할 수 있다.

더불어 재예치 시점에 원금, 이자, 금리 등 자세한 내용을 알림 메시지로 받을 수 있어 고객편의성이 확대됐다고 은행 측은 설명했다.

계약기간 중 급히 자금이 필요하다면 중도해지를 하지 않고 분할 인출 기능을 활용해 필요한 금액만큼 찾을 수 있다.

중도해지 시 약정 이자율보다 훨씬 낮은 중도해지이율을 적용 받기 때문에 고객 입장에서는 아쉬움이 있었으나 분할 인출 할 경우에는 인출 원금을 제외한 정기예금 잔액에 대해서 약정 금리가 적용된다.

또한 ‘KB Star 정기예금’은 복잡한 우대금리 제공 조건을 과감히 없애고, KB국민은행 고객이라면 소액이라도 모두 같은 금리를 계약 기간별로 받는 단순한 금리체계를 적용했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2018년 상반기 정기예금 만기도래 계좌를 분석한 결과 만기일 이전 중도해지 또는 만기일 경과 후 해지하는 비중이 높아 고객의 자금관리를 효율적으로 할 수 있는 상품을 개발했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비대면 채널 금융거래 특성을 분석해, 고객의 니즈를 충족시킬 수 있는 금융상품을 지속해서 선보일 예정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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