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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청, 팔당호 조류경보 ’관심‘ 단계 5일 16시 해제

강영호 기자 yhkang@kyeonggi.com 노출승인 2018년 09월 05일 15:58     발행일 2018년 09월 06일 목요일     제0면
한강유역환경청은 팔당호 삼봉 지점의 조류경보 ’관심’ 단계를 5일 오후 4시 기준으로 해제한다고 밝혔다.

지난달 14일 오후 5시에 팔당호에 조류경보 ’관심’ 단계 발령 후 3주 만에 해제하는 것으로 유해남조류 세포수가 2회 연속(지난달 27ㆍ지난 3일)으로 기준 미만으로 검출됐기 때문이다.

지난 3일 1주차는 관심단계를 발령한 지난달 13일 3주차보다 수온저하(28.1→21.7℃)와 체류시간(12.7→1.2일) 감소, 지난주 강우(243.5mm) 등으로 인해 팔당호에 남조류 발생에 불리한 조건으로 형성된 것으로 판단된다.

이에따라 팔당호는 조류경보제 운영지점 중 유일하게 경보발령 되었던 삼봉지점이 해제됨에 따라 평시단계를 회복했다.

특히, 강우로 인한 유량증가와 점차적인 기온하강 등을 고려해 볼 때 유해남조류의 과다증식으로 인한 추가적인 조류경보 발령 가능성은 낮은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한편, 조류경보제 발령기준은 2회 연속 유해 남조류 기준 초과 시 : (관심) 1,000세포수/mL이상→(경계) 10,000세포수/mL이상→(대발생) 1,000,000세포수/mL이상이다.

하남=강영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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