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eck 3d gpu
바로가기
메뉴로 이동
본문으로 이동

'생로병사의 비밀' 당뇨를 이긴 사람들의 식사법

장건 기자 jangkeon@kyeonggi.com 노출승인 2018년 09월 05일 17:09     발행일 2018년 09월 05일 수요일     제0면

▲ '생로병사의 비밀' 당뇨를 이긴 사람들의 식사법. KBS 1TV
▲ '생로병사의 비밀' 당뇨를 이긴 사람들의 식사법. KBS 1TV
5일 방송되는 KBS 1TV '생로병사의 비밀'에서는 세 가지 원칙을 통해 당뇨병을 이길 수 있는 식사법에 대해 알아본다.

# 당뇨를 이긴 사람들의 식사법 3가지 원칙

▲ '생로병사의 비밀' 당뇨를 이긴 사람들의 식사법. KBS 1TV
▲ '생로병사의 비밀' 당뇨를 이긴 사람들의 식사법. KBS 1TV
혈당과 가장 관련이 깊은 영양소, 탄수화물. 탄수화물을 섭취할 경우, 단백질이나 지방을 섭취했을 때보다 혈당 수치는 더욱 빠르고 높게 상승한다. 그렇다고 탄수화물을 섭취하지 않으면 몸에 이상이 생기게 된다.

그래서 식후 혈당을 최대한 올리지 않기 위해 가지야마 시즈오 내분비내과 전문의가 고안해 낸 '식사 순서 요법'. 먼저 천천히 채소를 섭취한 뒤, 반찬을 먹고, 마지막으로 밥이나 빵, 면과 같은 탄수화물을 섭취하는 방법이다. 식사 순서 요법은 당뇨병 환자들의 혈당에 어떤 영향을 미쳤을까?

당뇨병 환자에게 바람직한 식사는 '균형 잡힌 식사'다. 꼭 특별한 음식을 먹지 않더라도 균형 잡힌 건강식을 '골고루' '규칙적으로' '알맞게' 먹으면 혈당 관리에 도움이 된다고 전문가들은 조언한다.

우리나라 사람들 중에는 탄수화물을 권장비율인 전체 50~60%를 넘어서 80% 이상 섭취하는 경우도 상당하다고 알려져 있다. 탄수화물 위주의 식사보다는 다양한 음식을 통해 5대 영양소를 골고루 섭취해야 한다.

또한, 당뇨병 환자는 배고픔을 쉽게 느껴 자칫하면 폭식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다. 그 때문에 삼시 세끼를 규칙적으로 먹는 것이 중요하며, 자신의 활동량이나 체중 등을 고려해 알맞은 양을 섭취해야 한다.

이에 '생로병사의 비밀'에서는 다양한 영양소를 골고루 섭취하는 장창재 씨(73), 아침·점심·저녁을 규칙적으로 챙겨 먹는 이성진 씨(43), 그리고 과식하지 않고 알맞은 양을 먹는 김혜란 씨(54)를 통해 당뇨 식사법 3원칙을 알아본다.

# 당뇨병 관리와 교육의 중요성

▲ '생로병사의 비밀' 당뇨를 이긴 사람들의 식사법. KBS 1TV
▲ '생로병사의 비밀' 당뇨를 이긴 사람들의 식사법. KBS 1TV
당뇨 식이요법의 핵심은 '교육'이라고 전문가들은 말한다. '당뇨식은 배가 고픈 음식' '무조건 싱겁게' '설탕과 과일은 절대 금물' 등과 같이 당뇨병 환자의 식습관에 대해 편견을 가진 사람들이 많다.

하지만 실상은 전혀 그렇지 않다. 당뇨병 환자도 식사 중간중간 배가 고프면 간식을 먹을 수 있고, 과일과 국수를 먹어도 된다. 다만, 적절한 양을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

당뇨병 교육을 통해 배운 지식으로 꾸준히 관리를 하고 있는 김석자 씨(66)와 외식을 할 때도 자신만의 식습관을 철저히 지키는 오정은 씨(76). 그들이 혈당 관리를 지속적으로 할 수 있었던 이유는 무엇일까?

오늘(5일) 오후 10시 방송되는 '생로병사의 비밀'에서는 당뇨병 환자의 혈당 관리에 도움이 되는 식사법과 당뇨병을 이긴 사람들의 식이요법 노하우를 공개한다.

장건 기자

<저작권자 ⓒ 경기일보 (http://www.kyeonggi.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