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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단 IT로 공공서비스 확 바꾼다

강해인 기자 hikang@kyeonggi.com 노출승인 2018년 09월 05일 17:51     발행일 2018년 09월 06일 목요일     제0면
정부혁신 핵심과제인 첨단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공공서비스 혁신을 위해 정부가 ‘디지털 공공서비스 혁신 자문단’을 구성하고 다양한 혁신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행정안전부는 5일 정부 서울청사 별관 국제회의장에서 자문단 출범을 위한 위촉식을 열고, 자문단 첫 활동으로 ‘제1차 디지털 공공서비스 혁신 포럼’을 개최했다.

자문단 위원장에는 서울대학교 김동욱 행정대학원 교수가 위촉됐다. 자문단 위원은 각 대학의 행정·IT·경영·디자인 등 다양한 학과 소속 교수 15명, IT·재난·환경·보건사회·교육·문화 등 각 분야 연구기관 소속 연구자 15명, 삼성·LG·카카오·MS·페이스북·에어비앤비·S1 등 기업 소속 전문가 12명, 기타 기술별 산업협회·법조인 등 7명으로 구성됐다.

위원별 전문분야에 따라 안전, 산업?환경, 복지?의료, 문화?관광?교육, 행정?민원?생활 등 5개 분과위원회를 구성한다.

앞으로 자문단은 분야별 포럼을 정기적으로 개최하고, 관계 학회와 협업한 학술행사, 기관 컨설팅, 해커톤·워크숍 등 다양한 사업에 참여하여 범정부 공공서비스 혁신을 적극 촉진·지원할 예정이다.

김부겸 행정안전부 장관은 “공공분야는 4차 산업혁명을 촉발하는 첨단 디지털 기술을 이해하고 활용하는 정부혁신에 박차를 가해야 한다. 첨단기술을 적극 도입하여 국민이 체감하는 새롭고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해야 한다”라며 “이번에 출범한 디지털 공공서비스 혁신 자문단이 공공부문의 스마트한 혁신을 이끄는 든든한 지원군이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강해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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