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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권·혁신·포용… ‘대한민국 균형발전 박람회’ 오늘 개막

강해인 기자 hikang@kyeonggi.com 노출승인 2018년 09월 05일 17:54     발행일 2018년 09월 06일 목요일     제2면

국가균형발전위원회와 산업통상자원부가 경기도ㆍ인천시 등 17개 시ㆍ도와 함께 6일부터 8일까지 사흘간 대전컨벤션센터(DCC)에서 ‘2018 대한민국 균형발전 박람회’를 개최한다.

균형발전 박람회는 2004년부터 매년 개최해온 국내 최대의 지역 행사로, 이번 행사는 국가균형발전의 3대 가치인 분권ㆍ혁신ㆍ포용에 입각한 비전과 정책을 논의하고 지역 주도의 혁신성장 사례를 공유 및 소통하는 장으로 마련됐다. 특히 기존 정부 정책 중심의 박람회에서 벗어나 ‘혁신’을 주제로 ‘지역혁신활동가들의 참여’를 대폭 확대하고, 17개 시ㆍ도별로 ‘지역주도의 혁신성장 사례’를 널리 공유하려는 것이다.

균형위ㆍ산업부는 개최지인 대전시와 함께 지방정부의 새로운 주역인 민선 7기 지방정부 출범 이후 처음으로 열리는 지역행사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각 ’지역의 혁신성장 사례’을 살펴보는 균형마당, 혁신활동이 ’지역의 삶을 변화시킨 사례‘를 공유하는 혁신마당, 균형발전 시대의 과제와 미래를 모색하는 정책마당 등 3개의 주요 프로그램과 기타 부대행사로 구성했다.

국가균형발전위원회와 40개 학회, 14개 국책 및 지역 연구기관이 참여하는 정책마당은 균형발전 시대의 지역중심담론 형성과 이론 및 사례 공유를 통해 국가균형발전과 관련된 다양한 의제에 대해 토론한다.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송재호 위원장은 “지역이 살아야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도 살고 지역을 강하게 하는 것이야말로 대한민국을 바로 세우는 길”이라며 “문재인 정부는 분권과 포용, 특히 혁신의 새로운 바람으로 국가균형발전의 길을 탄탄하게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강해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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