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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의회, 2018년도 제5차 청소년 의회체험교실 개최

송주현 기자 atia@kyeonggi.com 노출승인 2018년 09월 05일 18:14     발행일 2018년 09월 06일 목요일     제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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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양시의회의 청소년 의회체험교실에 참여한 화중초등학교 6학년 학생들이 이윤승 의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고양시의회

고양시의회(의장 이윤승)는 지난 3일 본의회장에서 초등학생 22명이 참여한 가운데 ‘2018년 제5차 고양시의회 청소년 의회체험교실’을 개최했다.

청소년 의회체험교실은 대한민국의 미래를 이끌어 갈 청소년들에게 의회의 기능과 역할, 민주적 의사결정 등 의회 체험을 통해 올바른 민주시민으로서의 자질과 의식을 심어주고자 각 학교단위로 신청을 받아 개최되고 있다. 올해 다섯 번째로 화중초등학교 6학년을 대상으로 청소년의회체험교실을 운영했다.

이번 의회체험교실에 참여한 청소년들은 이윤승 의장으로부터 지방의회의 역할과 기능에 대한 설명을 듣고, 청소년 의원 대표 선서를 시작으로 의사 보고, 안건 상정, 심의, 표결 등 실제 의사진행과 동일한 모의의회를 진행하면서 시의회 의원들의 다양한 역할을 체험했다. 특히 ‘외부 온도에 따른 실외활동 자제 규정 제정’ 및 ‘학교 내 매점 설치 규정 제정’ 등 안건을 자체 준비해 진지한 분위기 속 찬반의견을 주고 받으며 표결 처리하는 등 대의민주주의의 기본원칙과 절차를 체험했다.

이윤승 의장은 “청소년들이 이번 의회체험을 통해 의회의 기능과 역할, 민주주의의 참뜻에 대한 이해하고 민주시민으로서 더욱 훌륭하게 성장해 나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고양=유제원ㆍ송주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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