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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공직기강비서관, ‘외부자들’ 최강욱 변호사 내정

강해인 기자 hikang@kyeonggi.com 노출승인 2018년 09월 05일 18:27     발행일 2018년 09월 06일 목요일     제0면
▲ 최강욱 청와대 공직기강비서관
▲ 최강욱 청와대 공직기강비서관

청와대는 5일 민정수석실 공직기강비서관에 최강욱 변호사(50)가 내정됐다고 밝혔다.

김의겸 대변인은 이날 오후 출입기자들에게 “최 변호사가 공직기강비서관으로 7일부터 출근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최 변호사는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 모임(민변) 사법위원장을 지냈고, 여당 추천 몫으로 MBC 방송문화진흥회(방문진) 이사로 활동했다.

최 변호사 전임자인 김종호 공직기강비서관은 최근 감사원 사무총장으로 자리를 옮겼다. 최 변호사는 전북 전주 출신으로 전라고와 서울대 법대를 졸업했으며, 최근까지 KBS 라디오 프로그램 ‘최강욱의 최강시사’, 채널A ‘외부자들’, TV 시사프로그램 ‘저널리즘 토크쇼J’ 등에 출연했다.

강해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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