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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사무총장에 윤호중 의원 선임

김재민 기자 jmkim@kyeonggi.com 노출승인 2018년 09월 05일 18:27     발행일 2018년 09월 06일 목요일     제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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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사무총장으로 3선의 윤호중 의원(구리)이 선임됐다.

이재정 대변인은 5일 “당직에 적합한 분들을 다양한 정치적 그룹에서 형평성 있게 등용하기 위해 노력했다”며 윤 사무총장을 비롯한 당직 인선 결과를 공개했다.

이해찬 대표의 최측근으로 꼽히는 윤 의원은 17대 총선에서 구리시에 출마해 국회에 입성했다. 당 대변인, 전략기획위원장, 수석사무부총장 등을 역임했다. 19대 총선에서 재선에 성공했고, 20대 국회 들어 당 정책위의장을 맡았다.

윤 신임 사무총장은 “당이 화합하고 화학적으로 원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21대 총선 승리를 위해 당을 공정하게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젊은 층과 미래지향적인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당원들과 ‘하이퍼 커넥티드’(초연결) 돼 있는 능력 있는 정당을 만들고자 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당 재정위원장에는 송현섭 전 최고위원, 제1사무부총장(수석사무부총장)에는 재선의 김경협 의원, 정책위 수석부의장에는 재선의 한정애 의원, 제2사무부총장에는 초선의 소병훈 의원, 제3사무부총장에는 김현 전 의원이 각각 선임됐다.

또한 전략기획위원장에는 강훈식 의원, 홍보소통위원장에는 권칠승 의원, 대외협력위원장에는 김현권 의원, 법률위원장에는 송기헌 의원, 교육연수원장에는 황희 의원(이상 초선)이 각각 선임됐다.

김재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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