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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촌읍, 폭우 피해복구 따뜻한 손길 이어져

양형찬 기자 yang21c@kyeonggi.com 노출승인 2018년 09월 05일 18:39     발행일 2018년 09월 06일 목요일     제0면
▲ 고촌읍, 폭우 피해복구 따뜻한 손길 이어져

침수피해 이웃들을 위한 고촌읍 주민들의 따뜻한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고촌읍은 고촌적십자봉사회(회장 임상희)가 구호물품과 함께 20개입 라면 36박스를 고촌읍에 전달했다고 5일 밝혔다.

임상희 회장은 “수해피해를 입고 복구에 힘쓰는 시기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김포세탁봉사단(단장 김광식)도 흙탕물에 젖은 이불과 빨래를 수거해 세탁, 건조한 뒤 각각 집으로 배달했다.

세탁물의 수거와 전달은 고촌읍 새마을회와 김시동 태1리 이장이 봉사했다.

이재국 고촌읍장은 “도움의 손길에 필요할 때 따뜻한 손을 내밀어준 봉사단에 감사드린다”면서 “그 마음까지 잘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김포=양형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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