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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경, 추석 연휴 앞두고 제수·선물용 수산물 불법유통 특별단속

허현범 기자 powervoice77@kyeonggi.com 노출승인 2018년 09월 05일 19:18     발행일 2018년 09월 06일 목요일     제7면
해양경찰청이 추석 전 제수용품 및 선물용 수산물 등 소비자들의 안전한 먹거리 제공을 위해 오는 10일부터 22일까지 약 2주 간 전국적으로 특별단속을 벌인다.

해경청은 단속기간 중 수입수산물 국내산 둔갑 판매, 유해식품 제조·유통행위, 도서지역 마을어장 내 고가의 어획물 절도, 선상 폭력, 선원 임금착취 등 생계 침해형 민생범죄에 대한 예방과 강력한 단속활동을 전개할 방침이다.

특히, 원산지허위표시 사범에 대해선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등 관계기관과 합동단속을 전개할 계획이다.

또 항·포구에선 중점 범죄예방 활동을 통해 국민들이 편안한 추석을 보낼 수 있도록 해상치안 질서유지에도 최선을 다한다는 계획이다.

해양경찰청 관계자는 “추석 전 특수를 누리기 위한 각종 범죄가 증가함에 따라 해·육상 범죄예방 활동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해양경찰청은 지난해 특별단속기간에 모두 53건에 70명을 검거했다.

허현범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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