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eck 3d gpu
바로가기
메뉴로 이동
본문으로 이동

광명시, 투명성이 확보된 뉴타운사업 추진

김용주 기자 kyj@kyeonggi.com 노출승인 2018년 09월 05일 21:35     발행일 2018년 09월 06일 목요일     제0면
광명시는 지난 3일 광명시의회가 채택한 ’광명시 뉴타운사업 결의문’과 관련해 시의회의 결정을 존중하며 앞으로 뉴타운사업에 대해 투명성이 확보되도록 적극적인 행정지원을 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에 따라 시는 구역별 조합업무처리와 관련 조합원에게 신뢰할 수 있는 정보제공이 될 수 있도록 세부적인 정보공개 가이드라인(지침)을 마련·시행해 주민들 간에 불필요한 갈등을 원천적으로 차단하고 투명한 사업추진이 되도록 할 방침이다.

특히 정보공개 가이드라인에 조합원명부(전화번호 포함), 총회 참석자명부 및 서면결의서, 각종 회의 회의록(속기록), 세부 사업비(예산), 기타 법령에서 공개하도록 하고 있는 정보공개 목록을 세부적으로 설정하여 공개함으로서 조합과 조합원 간의 갈등, 법률적 다툼 등을 사전에 방지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정비사업의 예산별 사업비 및 용역에 대해 조합 내부적 자체진단 실시로 절감방안을 마련토록 행정지도를 실시하고, 외부 전문가그룹 인력풀 구성을 통해 조합예산 편성 및 계약 등 전반적인 업무처리에 대해 특별점검을 실시하기로 했다.

시 관계자는 “시의회에서 채택된 결의문에 대해 세부적인 검토를 실시해 정책에 반영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조합원이 주인이 되는 투명한 사업이 될 수 있도록 적극 행정지원을 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한편 광명시의회는 지난 3일 제241회 제1차 정례회를 열고 ‘각 구역조합들의 조합별 사업계획의 적정성을 판단하고, 사업의 타당성을 공증받기 위해 외부전문기관에 의뢰, 재분석해 그에 따른 미비점들은 시정 또는 해소토록 하고, 이후 사업시행변경인가신청 시 변경 등의 타당성보고서를 첨부하도록 하여 주민들의 재산권이 현저히 침해되지 않도록 한다’는 내용 등 13개 항목에 대해 결의문을 채택했다.

광명=김용주기자
<저작권자 ⓒ 경기일보 (http://www.kyeonggi.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