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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임채무, '두리랜드' 입장료 무료…이유는?

설소영 기자 wwwssy@kyeonggi.com 노출승인 2018년 09월 06일 07:58     발행일 2018년 09월 06일 목요일     제0면

▲ MBC '라디오스타' 방송 캡처. MBC
▲ MBC '라디오스타' 방송 캡처. MBC
배우 임채무가 운영 중인 놀이공원 두리랜드 입장료가 없는 이유를 밝혔다.

임재무는 지난 5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자신이 운영 중인 두리랜드의 입장료를 받지 않았던 사연을 전했다.

임채무는 "(두리랜드는) 지금 공사 중이다. 최근 미세 먼지, 황사 이런 것 때문에 야외 활동을 꺼린다. 그래서 실내로 해볼까 한다"고 운을 뗐다.

윤정수는 "그 지역 아파트가 많이 들어갔다. 사실 그 유혹이 있었을 텐데"고 질문했다. 임채무는 "콘도도 짓자고 했고 주위에 많은 말이 있었다. 저는 아이들과 놀고 싶다. 영원히 없애지 않을 것이다"고 답했다.

임채무는 "두리랜드 마감을 하려고 문을 닫는데 젊은 부부가 아이 두 명하고 왔다. 아이 둘이 들어가자고 막 우는데 아내는 저쪽에서 고개를 푹 숙이고 있었고, 아빠는 호주머니를 만지작거리더라. 입장료가 2천 원이었다. 그때 그 가족이 8천 원이 없었다"고 무료입장을 하게 된 사연을 털어놨다.

그는 "가슴이 아파서 그 자리에서 간부를 불러 '두리랜드는 입장료를 받지 마라'고 했다. 한 번 안 받았으니 지금까지 못 받는 것. 하지만 공사 후 실내는 온, 냉방을 해야 해서 입장료를 받을 것이다. 전국 통계를 내서 저렴하게 받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설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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