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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상의, 청년 구직자 위해 일하기 좋은 ‘중기’ 발굴한다

고용정보원·기업데이터·사람인·잡플래닛 등 4개 기관과 선정사업 MOU

백상일 기자 baeksi@kyeonggi.com 노출승인 2018년 09월 06일 10:13     발행일 2018년 09월 06일 목요일     제0면
▲ 대한상공회의소. 사진/경기일보DB
▲ 대한상공회의소. 사진/경기일보DB

[서울=경기일보/백상일] 대한상공회의소가 청년 구직자들의 취업을 돕기 위해 좋은 중소기업 발굴에 나선다.

대한상공회의소(회장 박용만)는 6일 남대문 상의회관에서 한국고용정보원, 한국기업데이터, 사람인, 잡플래닛 등 4개 기관과 ‘청년 취준생을 위한 일하기 좋은 중소기업 선정사업’ 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5개 기관은 ‘일하기 좋은 중소기업’ 선정을 위한 협의체를 운영해 근무환경이 우수한 중소기업을 발굴, 소개하고 취업준비생들의 지원을 유도할 방침이다.

‘일하기 좋은 중소기업’은 산학연 전문가가 참여하는 심의위원회에서 기업별 재무건전성, 성장가능성, 재직자 리뷰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선정한다.

한국고용정보원과 한국기업데이터는 고용유지율, 매출액, 신용등급 등 정량적 정보를 제공하고 사람인HR과 잡플래닛은 재직자 설문조사, 기업 리뷰·평점 등 정성적 정보제공을 맡게 된다.

일하기 좋은 중소기업의 정보는 향후 홈페이지(가칭 일하기 좋은 중소기업 플랫폼)를 통해 청년 취업준비생들에게 공개할 예정이다.

또한 대한상의는 올해 하반기 중소기업 탐방 프로그램인 ‘기업방문의 날’을 출범시켜 일자리 창출의 가장 큰 아킬레스건인 청년과 중소기업 간 인력미스매치 문제를 전략적으로 풀어나갈 방침이다.

대한상의 박동민 회원사업본부장은 “중소기업 기피현상과 우량 중소기업의 구인난을 해소하기 위해서는 청년 취업준비생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알짜 중소기업 정보를 제공하는 것이 필요하다”며 “향후 취업정보 전문기관의 정보와 노하우를 공유하고 지속해서 협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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