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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갑부' 과일 장사로 연 매출 30억원 번 사연은?

설소영 기자 wwwssy@kyeonggi.com 노출승인 2018년 09월 06일 14:06     발행일 2018년 09월 06일 목요일     제0면

▲ 채널A '서민갑부' 녹화 방송 캡처. 채널A
▲ 채널A '서민갑부' 녹화 방송 캡처. 채널A
연 매출 30억 원의 과일업계 거장으로 우뚝 선 최성진 씨 이야기가 소개된다.

6일 방송될 채널A '서민갑부'에서는 가난으로 학업마저 포기해야 했지만 일찍 사회에 나와 과일 소매업을 시작한 최성진씨의 이야기를 그려졌다.

최성진 씨는 시작은 순탄치 않았다. 사온 과일이 팔리지 않아 거의 다 버리기 일쑤였다. 노하우를 얻기 위해 여러 업체를 찾아가도 퇴짜만 맞았다. 하지만 포기하지 않고 시장을 스스로 개척해 자신만의 노하우를 쌓아 결국 과일 업계의 마에스트로라고 불리는 성공한 사업가가 되었다.

최성진 씨는 자신이 겪었던 어려움을 겪지 않길 바라는 마음에 도움을 요청하는 업체가 있으면 시행착오를 겪어 얻어낸 노하우를 마다하지 않고 전수해주고 있다. 노하우를 전수해준 거래처 매출이 상승하면 최성진씨도 역시 매출이 늘어나 상생의 효과도 있다. 장사는 나눔이라는 그의 신념이 빛을 발하는 것이다.

최성진 씨는 최근 매출 10억의 기존 가게를 동생에게 넘기고 새 과일 가게를 오픈해 다시 도전에 나섰다. 경쟁업체가 이미 자리 잡은 상태이지만 최정진 씨 과일을 구매하려는 손님들로 북적인다. 최고의 과일만을 팔겠다는 신념으로 매일 새벽 경매 현장에 나가 좋은 과일을 확보하고 손님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도 준비해 맛과 재미가 있는 마케팅으로 한 달 만에 상당한 매출을 올리고 있다.

연 매출 30억 원, 최성진씨의 달콤한 인생은 오늘(6일) 오후 9시 50분 '서민갑부'에서 공개된다.

설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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