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eck 3d gpu
바로가기
메뉴로 이동
본문으로 이동

광명시 철산2동 누리복지협의체, 관내 저소득 어르신과 광명동굴 나들이

김용주 기자 kyj@kyeonggi.com 노출승인 2018년 09월 06일 14:31     발행일 2018년 09월 07일 금요일     제0면
▲ 광명시 철산2동 누리복지협의체는 철산종합사회복지관과 함께 관내 저소득 어르신 20명을 모시고 광명동굴 나들이 행사를 진행했다. 광명시 제공
▲ 광명시 철산2동 누리복지협의체는 철산종합사회복지관과 함께 관내 저소득 어르신 20명을 모시고 광명동굴 나들이 행사를 진행했다. 광명시 제공

광명시 철산2동 누리복지협의체(위원장 이정환)는 지난 5일 철산종합사회복지관(관장 신선영)과 함께 관내 저소득 어르신 20명을 모시고 광명동굴 나들이 행사를 진행했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평소 외출할 기회가 적은 사회적 소외계층 어르신들에게 문화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신체적·정신적 건강 증진과 광명에 대한 자긍심 향상을 위해 마련됐다.

나들이에 참여한 한 어르신(78)은 “주변에 광명동굴을 다녀온 사람들이 구경거리가 많다고 해서 평소에 광명동굴에 가고 싶었다”며 “이렇게 날씨 좋은 가을날 동굴구경도 하고 맛있는 점심을 먹으니 소풍 나온 기분이다. 정말 고맙다”고 감사를 전했다.

이정환 위원장은 “이번 나들이처럼 어르신들의 신체적·건강 증진에 기여할 수 있는 특성화 사업을 계속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신선영 관장은 “앞으로도 소외된 어르신과 지역주민을 위해 지역사회가 함께 관심을 갖고 연계하는 등 복지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광명=김용주기자

<저작권자 ⓒ 경기일보 (http://www.kyeonggi.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