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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경찰서, 청각장애인 대상 맞춤형 교통안전 교육 실시

박재구 기자 park9@kyeonggi.com 노출승인 2018년 09월 06일 15:30     발행일 2018년 09월 07일 금요일     제0면
▲ 농아노인복지센터 교육-1

의정부경찰서(서장 오상택)는 지난 4일 의정부시 가능동의 북부농아노인복지센터를 방문해 사회적 약자인 청각장애인 약 50명 대상으로 찾아가는 맞춤형 교통안전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의정부서 교통과, 청문감사관실, 한국교통안전공단 경기북부본부와 녹색교통안전봉사단이 함께 했으며 수화통역사 10년 경력의 녹색교통안전봉사단 조은애 회장이 교육 내용을 수화로 통역을 도왔다.

청각장애인은 청력의 등급에 따라 일반인과 같이 차량을 운행하고 있어 교통사고 및 일상생활에서 범죄피해자가 되지 않도록 사전에 예방할 필요가 있다.

의정부서 교통과는 보행 시 차량이 발견하기 쉽게 LED 라이트를 배부했고, 청문감사관실은 범죄피해자 지원제도에 대한 상세한 설명과 안내절차가 부착된 물티슈를 배부했다. 한국교통안전공단 경기북부본부에서는 부채와 효자손 등 홍보물품을 지원하는 등 사회공헌활동을 지원했다.

오상택 서장은 “의정부경찰서는 여러 유관기관들과 협업을 통한 공동체 치안을 실현하고, 장애인·노인 등 사회적 약자 보호를 위한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의정부=박재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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