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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투쇼' SG워너비 김진호 "다친 갈매기 위해 우산 씌워줬다"

장영준 기자 jjuny54@kyeonggi.com 노출승인 2018년 09월 06일 15:48     발행일 2018년 09월 06일 목요일     제0면

▲ 왼쪽부터 SG워너비 김용준 김진호 이석훈, 어반자카파 조현아. SBS 파워FM
▲ 왼쪽부터 SG워너비 김용준 김진호 이석훈, 어반자카파 조현아. SBS 파워FM
SG워너비의 김진호가 다친 갈매기를 구조했다는 훈훈한 미담이 소개됐다.

6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는 SG워너비와 어반자카파의 조현아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SG워너비의 김진호는 "동물도 많이 사랑하시더라. 제주도에 놀러왔을 때 다친 갈매기를 야생동물구조센터에서 치료받을 있게 해주셨다"는 한 청취자의 목격담에 쑥스러워했다.

김진호는 "그때 비가 많이 와서 갈매기가 날지 못하고 비를 맞고 있었다. 한 시간동안 갈매기에게 우산을 씌워주고 같이 있었다"며 "아마 이 분이 그때 같이 오셨던 분 같다"고 당시를 떠올렸다.

장영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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