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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균형발전의 장에서 ‘한반도 신경제지도의 중심지, 경기북부’를 외친다

여승구 기자 win.nine@kyeonggi.com 노출승인 2018년 09월 06일 17:35     발행일 2018년 09월 07일 금요일     제3면
▲ 1.경기도청전경
▲ 경기도청 전경

경기도가 전국이 모이는 균형발전의 장에서 ‘한반도 신경제지도의 중심지, 경기북부’를 외친다.

6일 도에 따르면 도는 이날부터 8일까지 대전에서 개최되는 ‘2018년 대한민국 균형발전박람회’에서 경기도관을 운영한다. 도는 이번 박람회에서 미군반환공여지 개발, 경의ㆍ경원축 통일경제특구 조성, DMZ 평화생태밸트 조성 등 경기북부 균형발전 핵심 정책을 소개한다.

경기도관은 철도역사 형태로 구성됐다. 도 관계자가 창구에서부터 북부 발전정책에 대해 설명하는 방식으로 관람객을 유도한다. 후면 좌측은 북부지역의 현 실태와 미군반환공여지 현황을 제시하며, 공여지 개발에 따른 북부지역 발전의 이해를 돕도록 했다. 후면 좌우 측은 통일경제특구, DMZ 평화생태벨트 등의 사업을 효율적으로 알리는데 중점을 두었다.

도 관계자는 “‘혁신을 통한 지역의 미래성장 동력 마련’을 주제로 한 이번 박람회는 균형, 혁신, 정책 등 3개 마당으로 구성돼 있다”며 “혁신성장을 선도하는 경기도 정책 소개에 중점을 두고 경기도관을 설치했다”고 말했다.

한편 대한민국 균형발전박람회는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산업통상자원부, 17개 시ㆍ도가 참여해 각 지역의 혁신정책을 공유하는 페스티벌 성격의 행사다. 균형마당은 지역혁신 사례 및 균형발전 성과 전시에 초점을 맞췄고, 혁신마당은 혁신활동가들의 다양한 혁신사례를 공유하며, 정책마당은 국내외 균형발전정책 전문가들의 토론을 주관한다.

여승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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