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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대학교 성빈센트병원, 6일 암병원 개원식 열어

송시연 기자 shn8691@hanmail.net 노출승인 2018년 09월 06일 18:07     발행일 2018년 09월 07일 금요일     제13면

▲ 가톨릭대학교 성빈센트암병원 전경
▲ 가톨릭대학교 성빈센트암병원 전경
가톨릭대학교 성빈센트병원이 6일 ‘암병원 봉헌식 및 개원식’을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수원교구장 이용훈 주교, 염태영 수원시장, 가톨릭대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 문정일 교수, 주한미군 제121전투지원병원장, 카자흐스탄 알마티시 일리이스키 지역 종합병원장 등을 비롯해 지역 자치단체장 및 공공기관장, 병원장, 교직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성빈센트암병원은 지하 4층 지상 10층 규모에 100개 병상을 갖췄다. 폐위암, 대장암, 비뇨의학, 부인종양, 유방갑상선암, 간담췌암, 혈액, 특수암, 종양내과, 방사선종양센터 등 11개 전문 센터와 암 스트레스 클리닉, 암정보교육센터, 첫방문안내센터 등이 설치돼 있다.

성빈센트암병원은 전인치료 실현을 목표로, ‘사람이 중심이 되는 병원’을 지향하며, ‘빠른치료’, ‘협진치료’, ‘첨단 치료’, ‘믿음 치료’를 모토로 운영한다는 방침이다.

성빈센트병원장 김선영 데레시타 수녀는 기념사를 통해 “성빈센트암병원은 한층 강화된 환자 중심의 진료시스템과 협진시스템을 바탕으로 병원의 설립 영성인 전인치료를 실현하는데 주력할 것”이라며 “암환자와 그 가족들에게 희망을 전하는 병원이 되겠다”고 말했다.
▲ 암병원개원식에 참여한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암병원개원식에 참여한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송시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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