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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31개 지자체, 산재사고사망 줄이기 본격 추진

권혁준 기자 khj@kyeonggi.com 노출승인 2018년 09월 06일 19:36     발행일 2018년 09월 07일 금요일     제0면
▲ 설명회

경기도 31개 지방자치단체 생활폐기물 업무담당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산재사고사망 절반 줄이기’ 프로젝트 추진에 앞장서기로 했다.

안전보건공단 경기지사는 6일 수원시 기후변화체험교육관에서 경기도청과 합동으로 31개 지자체 생활폐기물 담당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생활폐기물 수집ㆍ운반작업 사고사망 절반 줄이기’를 위한 설명회를 개최했다.

설명회는 정부의 국민 생명 지키기 3대(자살ㆍ교통사고ㆍ산업재해) 프로젝트 추진과 관련, 오는 2022년까지 지자체 수행사업 및 발주공사의 사고사망을 절반으로 줄이기 위한 예방사업을 효율적으로 추진하고자 마련됐다.

지난해 전국적으로 지자체 4대 위험작업(생활폐기물 수집ㆍ운반, 산림ㆍ녹지 정비작업, 하수관로공사, 지자체 발주공사)에서 약 70여 명이 사고로 목숨을 읽은 것으로 집계됐다.

류장진 안전보건공단 경기지사장은 “정부가 추진 중인 사망사고 절반 줄이기 사업은 고도 위험사회로 들어선 현시점에서 매우 절실한 당면 과제이자 노동자들의 인권과 환경을 개선하는 문제와도 연결되는 정책”이라며 “앞으로 일반사업장뿐만 아니라 지자체가 수행하는 사업에서도 사고가 감소할 수 있도록 각종 지원대책을 강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권혁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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