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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정부, 지자체 합동 투자 활성화 및 규제혁신의 장 마련

정성호 기재위원장, 투자카라반과 찾아가는 지방규제센터 주관

이종현 기자 major01@kyeonggi.com 노출승인 2018년 09월 06일 20:13     발행일 2018년 09월 07일 금요일     제0면
정성호 국회의원(기재위원장) 주관으로 국회ㆍ정부ㆍ지자체가 합동 경기북부 지역 중소기업 투자 활성화 및 규제 혁신의 장이 마련됐다.

정 의원(더불어 민주당ㆍ양주)은 6일 오후 1시 경기섬유지원센터에서 제10차 투자카라반 및 제2차 찾아가는 지방규제센터를 주관했다.

투자지원 카라반과 찾아가는 지방규제센터는 기재부와 행안부가 각각 지역에 소재한 중소기업의 투자 관련 어려움을 해소하고 불필요한 규제를 혁신하기 위해 현장에서 해당 사안을 청취하고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는 프로젝트다. 기재부와 행안부가 부처 합동으로 행사를 진행하는 것은 처음이다. 국회의원이 정부ㆍ지자체와 합동으로 투자 카라반 현장방문 행사를 직접 기획하여 참여한 것 역시 이번이 처음이다.

정성호 의원은 “실타래처럼 얽혀있는 규제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서는 입법권을 가진 국회와 행정을 담당하는 중앙정부, 지자체가 한 자리에 모여 논의해야 입법과 정책이 시너지 효과를 내는 해결방안을 찾을 수 있을 것”이라며 이번 프로젝트의 취지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기재부 정책조정국장, 규제혁신·기업투자팀 과장, 행정안전부 지방규제혁신과장, 산업부·국토부·문체부 등 7개 관련 부처의 담당자들이 참석해 심층 투자상담과 토론을 진행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영진무역 등 양주, 포천, 파주의 국가ㆍ일반산단에 위치한 4개 업체가 참여해 입주기업 지원 강화, 산단 입주 규제완화 필요성에 대해 건의했다.

양주=이종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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