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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남부지방경찰청, 음란물 유통 방치 혐의 받고 있는 웹하드 사업체들 압수 수색

양휘모 기자 return778@kyeonggi.com 노출승인 2018년 09월 06일 20:13     발행일 2018년 09월 07일 금요일     제0면

경기남부지방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사이버 성폭력 사범 특별단속의 일환으로 음란물이 유통되는 것을 방치한 혐의를 받고 있는 웹하드 사업체들을 대상으로 수사에 착수했다고 6일 밝혔다.

경찰은 지난 4일 수사관 39명을 투입, 성남시 소재 웹하드 사업체 2곳과 해당 사업체 계열사 1곳, 필터링 업체 1곳, 디지털 장의업체 1곳 등 총 5곳에 대해 동시에 압수 수색을 진행했다. 

웹하드 사업체는 회원들이 올리는 영상물 등 각종 자료를 통해 수익을 올리는 구조이다. 

이날 10시간가량 이뤄진 압수수색에서 경찰은 하드디스크와 DB, 영업 관련 자료를 다수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양휘모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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