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eck 3d gpu
바로가기
메뉴로 이동
본문으로 이동

신창현 의원 국토위 위원 사임…신규택지 공개 논란 책임

김재민 기자 jmkim@kyeonggi.com 노출승인 2018년 09월 06일 20:34     발행일 2018년 09월 07일 금요일     제4면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신창현 의원(의왕ㆍ과천)이 6일 신규택지 후보지를 사전에 공개한 책임을 지고 국토위 위원을 사임했다.

신 의원은 이날 홍영표 원내대표를 만나 신규택지 관련 자료로 물의를 빚은 것에 대해 책임지겠다며 사임 의사를 밝혔고, 홍 원내대표가 이를 수용한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신 의원은 지난 5일 한국토지주택공사(LH)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토대로 신규택지로 논의되는 경기도내 8개 지역을 공개한 바 있다.

민주당의 한 관계자는 “택지 공급지는 해당 지방자치단체나 여러 관계기관과 협의를 하고 최종 결정이 되는데 확정되지 않은 사안이 공개되면서 시장 등에 파장이 컸다”며 “사전 공개를 두고 문제 제기가 있었다”고 말했다.

한편 신 의원이 어떤 상임위원회로 옮길지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김재민기자
<저작권자 ⓒ 경기일보 (http://www.kyeonggi.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