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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K-9자주포사고 투명 중인 대진대 이진호 학생, 보훈처 유공자 선정

김두현 기자 dhk2447@kyeonggi.com 노출승인 2018년 09월 06일 20:49     발행일 2018년 09월 07일 금요일     제0면
지난해 8월 K-9 자주포 폭발사고로 부상을 입고 투명 중인 이찬호(25) 병장(대진대 연극영화학부)이 국가유공자로 선정됐다.

국가보훈처는 지난 5일 열린 보훈심사위원회를 통해 이찬호 병장에 대한 심사를 거쳐 국가유공자(공상군경)로 결정했다고 6일 밝혔다.

이진호 병장은 지난해 8월18일 K-9 자주포 사격훈련 중 발생한 폭발사고로 전신 55%에 2∼3도 화상을 입고 5번의 생사를 오가는 수술 과정을 거쳤다..(3일 자 15면)

보훈처는 국가유공자 요건 의결과 공상군경 등급심사를 위한 신체검사를 거쳐 보훈심사위원회를 통해 국가유공자로 최종적으로 결정했다.

국가유공자 결정에 따라 이찬호 병장에게는 생애주기 맞춤형 보훈정책에 따라 매월 보훈급여금이 지급된다. 보훈급여금은 상이등급별로 월 최고 494만 9천 원에서 최저 43만 8천 원이다.

또 화상 전문 치료를 포함해 의료지원이 이뤄지고, 대학등록금 등 교육지원과 취업지원도 가능하다. 아파트 특별공급 등 복지지원, 사망 때 국립묘지 안장 등 법령에 따른 다양한 보훈 예우 정책 지원이 포함된다.

포천=김두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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