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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어부' 이경규, 알래스카서 20kg 육박 홍어 낚았다

설소영 기자 wwwssy@kyeonggi.com 노출승인 2018년 09월 07일 08:27     발행일 2018년 09월 07일 금요일     제0면

▲ 채널A '나만 믿고 따라와, 도시어부' 방송 캡처. 채널A
▲ 채널A '나만 믿고 따라와, 도시어부' 방송 캡처. 채널A
개그맨 이경규가 미국 알래스카에서 20kg에 육박하는 홍어를 낚았다.

이경규는 지난 6일 방송된 채널A '나만 믿고 따라와, 도시어부'(이하 '도시어부')에서 홍어를 3연타로 낚으면서 황금 배지 내기에서 선두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제작진들은 이경규가 대홍어를 낚자 놀라워했다. 대홍어의 무게는 무려 20kg에 육박하는 무게였다. 이경규는 기쁜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그는 마이클 잭슨의 '빌리 진'에 맞춰 댄스 세리머니까지 했다.

이경규는 "용왕님 고맙다! 문어에 홍어에 가자미까지! 내가 알래스카 온 거 어떻게 아셨냐? 아버지 고맙다! 아버지 사랑엔 끝이 없어. 퐈덜퐈덜"이라고 기뻐했다.

인터뷰에서 이경규는 "홍어왕으로 등극했다. 홍어는 영원히 깨지 못하는 기록이다. 국내에서 홍어를 낚시로 잡았던 사람이 없다. 그리고 내셔날지오땡땡보다 훨 아름다운 영상이 있다. 그건 아마 우리 감독도 평생 그런 장면 찍지 못할 거다. 그 그림 내가 선물 해줬잖아"고 생색냈다.

설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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