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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지적 참견 시점' 선미의 6년 지기 '어미새' 매니저와 모녀케미

장건 기자 jangkeon@kyeonggi.com 노출승인 2018년 09월 09일 10:39     발행일 2018년 09월 09일 일요일     제0면
▲ '전지적 참견 시점' 선미, 6년 지기 '어미새' 매니저와 첫 등장했다. 방송 캡처
▲ '전지적 참견 시점' 선미, 6년 지기 '어미새' 매니저와 첫 등장했다. 방송 캡처
'전지적 참견 시점' 선미와 6년 지기 매니저가 찰떡 '모녀 케미'로 강렬한 첫 등장을 했다.

지난 8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 19회에서는 선미가 처음으로 6년을 함께한 매니저와의 일상을 공개됐다.

먼저 가수 선미의 집에 의문의 여성이 비밀번호를 해제하고 들어와 그녀를 깨우기 시작했다. 알고 보니 그녀는 선미와 6년 지기 이해주 매니저였다. 매니저는 선미의 방에 스스럼없이 들어섰고 선미를 깨우는 모습은 마치 엄마와 딸의 일상처럼 보여 흐뭇함과 함께 폭소를 자아냈다.

선미의 매니저는 선미를 거침없는 스킨십으로 준비를 재촉하는 등 노련하게 그녀를 조련에 성공하는 모습을 보였다. 또한 매니저는 선미의 집이 자기 집인 듯 소파에 누워 TV를 켜놓고 휴대전화를 보는 편안한 모습을 보여 웃음을 선사했다.

새롭게 등장한 선미 매니저의 고민은 선미의 주체할 수 없는 '흥'이라고 밝혔다. 촬영 중간 흥을 발산하며 에너지를 소비해 촬영 후 많이 지쳐 하는 것이 걱정이라고 말한 그녀의 말처럼 선미의 흥을 컨트롤 하려는 모습이 곳곳에서 드러났고 결국 환상의 컨트롤로 자타공인 '선미맘' 임을 인증했다.

선미의 광고 촬영장에서 매니저는 촬영 준비를 하는 선미를 위해 초콜릿과 죽을 직접 먹여주며 무한 공급했고 이에 선미는 오히려 매니저를 더 챙기며 서로를 향한 애정이 가득한 모습을 보였다. 입에 음식을 넣어주는 아기 새와 어미 새 같은 모습에 이영자는 "엄마랑 딸 같아"라고 말해 스튜디오까지 웃음바다가 됐다.

본격적으로 촬영에 들어가자 선미는 프로페셔널한 모습으로 사진을 찍었고 매니저와 현장의 스태프들도 만족한 듯한 반응을 보였다. 선미는 카메라가 잠시 꺼지자 또다시 흥을 분출하기 시작했고 선미의 반전 매력에 참견인들은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촬영이 끝난 후 선미는 매니저를 어디론가 데려갔다. 선미는 매니저의 인상을 바꿔주고 싶은 바람으로 안경점으로 향한 것. 그녀는 직접 매니저의 안경을 골라주고 꼼꼼히 체크하며 매니저에게 안경을 선물 했고 매니저는 "잘 쓸게"라며 고마움을 표현했다. 두 사람의 남다른 애정은 보는 이들의 마음마저 따듯하게 했다.

장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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