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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청 이소라-김다빈, 영월 국제여자서키트 테니스 복식 우승

이광희 기자 khlee@kyeonggi.com 노출승인 2018년 09월 09일 13:40     발행일 2018년 09월 09일 일요일     제0면
▲ 8일 국제테니스연맹(ITF) 2018년도 제2차 영월 국제여자서키트테니스대회 복식 결승에서 우승을 차지한 김다빈(왼쪽)과 이소라.실업테니스연맹 제공
▲ 8일 국제테니스연맹(ITF) 2018년도 제2차 영월 국제여자서키트테니스대회 복식 결승에서 우승을 차지한 김다빈(왼쪽)과 이소라.실업테니스연맹 제공

인천시청의 이소라-김다빈 조가 국제테니스연맹(ITF) 2018년도 제2차 영월 국제여자서키트테니스대회 여자 복식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이소라-김다빈은 8일 강원도 영월스포츠파크 테니스장에서 열린 대회 6일째 복식 결승에서 배도희-홍승연(이상 수원시청) 조를 2대0(6-2 7-5)으로 꺾고 정상에 올랐다.

이날 이소라-김다빈은 첫 세트부터 활발한 공격과 안정적인 디펜스로 상대를 몰아붙여 6-2로 승리하며 분위기를 가져왔고, 두 번째 세트에서도 초반 게임스코어 4-2로 앞서나가며 승기를 잡은 듯했으나 배도희-홍승연의 거센 반격에 흔들려 게임스코어 5-5까지 추격을 당했다. 하지만, 이후 전열을 가다듬어 연달아 두 게임을 따내 7-5로 승리했다.

한편, 이소라는 9일 열린 대회 마지막 날 단식 결승에서 대회 2관왕을 노렸지만 아쉽게 정수남(강원도청)에 0대2(6-2 6-1)로 패하며 준우승에 만족해야 했다.

이광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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