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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부, 추석 명절 대비 축산물이력제 유통단계 특별단속

이력번호 표시, 거래내역 신고, 장부 관리 실태 등

백상일 기자 baeksi@kyeonggi.com 노출승인 2018년 09월 09일 14:22     발행일 2018년 09월 09일 일요일     제0면
▲ 사진/연합뉴스

[서울=경기일보/백상일 기자]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이개호, 이하 농식품부)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축산물이력제 유통단계 특별단속에 들어간다.

농식품부는 오는 10일부터 21일까지 2주간 시·도,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농림축산검역본부를 통해 축산물 이력제 유통단계 이행주체를 대상으로 이력번호 표시, 거래내역 신고, 장부의 비치 등 축산물이력제 준수 여부에 대한 특별단속을 한다고 9일 밝혔다.

특별단속은 각 기관의 자체점검과 합동점검이 병행 실시되며 도축장, 식육포장처리업소, 축산물유통전문판매업소, 식육즉석판매가공업 및 식육판매업소, 수입쇠고기 취급업소(식품접객업·집단급식소 등)등 축산물이력제 이행주체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이력번호 표시여부와 표시상태 등의 정확한 준수 여부를 중점 단속하고, 위반업소에 대해서는 관련법령에 따라 조치할 계획이다.

농식품부는 효율적인 단속을 위하여 위반 개연성이 높은 업소에 대해서는 DNA동일성 검사도 병행할 예정이며 위반자 중 과거 1년 이내에 위반 사례가 있는 영업자는 농식품부·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한국소비자원 및 주요 인터넷 홈페이지에 영업소의 명칭 및 소재지, 대표자 성명 등 위반업소 정보를 12개월간 공개할 방침이다.

농식품부는 “축산물이력번호 표시 축산물을 구매할 수 있도록 지도·단속을 지속해서 강화할 것”이라며 “이를 통해 투명한 유통질서를 확립하여 국민의 안전한 먹거리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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