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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삼죽·고삼·원곡면 50억 투입 마을환경 개선

기초생활 거점육성사업 등 선정

박석원 기자 swp1112@kyeonggi.com 노출승인 2018년 09월 09일 20:26     발행일 2018년 09월 10일 월요일     제13면

안성시 삼죽면과 고삼면, 원곡면 지역에 오는 2022년까지 50억 원이 투입되는 둘레길과 수변공원이 조성되면서 지역경관이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시는 농림축산식품부로부터 기초생활 거점육성사업과 마을 만들기사업에 각각 선정돼 모두 50억 원의 국비를 확보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사업으로 삼죽면에 40억 원이 투입되면서 그동안 낙후된 주민센터 디자인, 야외공연장 조성 등 기초생활 기반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또 덕산저수지에 수변공원 등 지역경관을 개선하고 주민교육은 물론 주민자치 프로그램 등을 마련해 마을 주민과 연계하는 다양한 사업을 벌일 수 있게 됐다.

사업비 5억을 확보한 고삼면 꽃뫼 마을은 둘레길 조성, 나무식재, 마을 홈페이지 구축, 체험산업과 축제상품개발 마을협동조합 운영 교육 등 지역 역량강화사업에 나선다. 원곡면 반제리 마을도 무선방송시스템, 쌈지공원, 어울림터 등 기초생활 기반을 확충하고 마을목수 공작단 운영과 반제사랑단 운영 등의 사업에 5억 원이 오는 2022년까지 투입된다.

이에 따라 시는 주민들의 화합과 결속있는 다양한 사업을 통해 마을환경 개선과 발전은 물론 새로운 지역경제 발전에 이바지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우석제 안성시장은 “지역에서 낙후된 동부권 지역의 정주여건이 크게 개선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지역이 발전하는 디딤돌로서 새로운 이정표가 되도록 행정지원에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

안성=박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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