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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교신도시 중앙예닮학교 2019학년도 입학설명회 1천200명 몰려

김승수 기자 water@kyeonggi.com 노출승인 2018년 09월 09일 16:28     발행일 2018년 09월 10일 월요일     제17면
▲ 설명회

중앙예닮학교가 지난 8일 교내 요셉홀에서 개최한 2019학년도 입학설명회에 1천200명이 몰리는 등 성황을 이뤘다.

2019학년도 신입생 모집인원은 고등학교 80명, 중학교 40명으로 전국단위 모집이다. 입학전형은 서류전형과 면접전형 등으로 진행한다. 기본적으로 학생과 학부모가 학교의 교육방침에 동의해야 입학할 수 있다. 자세한 전형 일정과 전형 방법은 학교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지난 3월 용인시 수지구 상현동(광교신도시)에 문을 연 중앙예닮학교는 경기도교육청으로부터 정식 인가를 받은 학력인증 기숙형 대안학교다.

수원중앙침례교회가 설립한 중앙예닮학교는 대한민국의 교육이념과 기독교 정신에 입각한 중등교육을 실시한다. 일반적인 학교와는 달리 학생 개개인의 재능을 발견하고 꿈을 잃은 아이들에게 날개를 달아주기 위한 다양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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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들이 창조주와 나를 발견할 수 있는 신앙교육부터, 재능을 알아가는 진로교육, 풍요로운 감성인이 되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있다. 기본적으로 모든 학생은 1개 이상의 악기를 배우고 태권도와 펜싱을 배운다. 정기적인 부모교육도 진행해 학생뿐 아니라 가정을 돌보며 함께 성장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학교 시설은 지하 1층부터 지상 5층 규모이며 체육관, 콘서트홀, 도서관, 개인열람실, 오케스트라실, 태권도실, 생활관까지 있어 학생들이 다양한 활동을 할 수 있다. 시설 규모는 1천 명 이상 교육할 수 있는 환경이지만, 학생 정원은 360명이다.

용인=김승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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