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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 꼬마무사들, 검도대회 휩쓸어

임진흥 기자 jhlim@kyeonggi.com 노출승인 2018년 09월 09일 17:20     발행일 2018년 09월 10일 월요일     제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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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 꼬마 무사들이 검도대회에 출전해 메달을 휩쓰는 기염을 토했다.

의왕지역 고천초등학교를 비롯해 왕곡초등학교, 의왕초등학교 학생들은 지난 1일 안성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안성시장기 검도대회에 출전, 금메달 2개와 은메달 2개, 동메달 2개 등 메달 6개를 땄다.

초등학교 1ㆍ2학년 여학생부에 출전한 조수현 양(의왕초 1)은 안성시 대표와의 결승전에서 10분 동안 지속된 어려운 연장전을 펼친 끝에 값진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특히, 초등 1학년 남학생부전은 의왕 선수끼리 결승전을 치르는 드문 광경이 펼쳐졌다. 이 시합에서 노 담 군(의왕초 1)이 금메달, 이형록 군(의왕초 1)이 은메달, 신연준 군(의왕초 1)이 동메달을 따는 등 모두 의왕 꼬마 무사들이 휩쓸었다.

이와 함께 초등학교 4학년 여학생부에서는 홍윤화 양(왕곡초 4)이 은메달, 초등학교 2학년 남학생부는 오용호 군(고천초 2)이 동메달을 각각 차지했다.

홍 양은 안양시장기 등 각종 검도대회에서 우승을 4차례나 차지한 경기도내에서 유명한 선수로 이름나 있다.

꼬마 무사들을 지도하고 있는 최 필 관장(의왕검도관, 검도 6단, 조선세법 5단)은 “정신력과 집중력을 기르는데 검도만큼 좋은 운동이 없다”며 “특히, 검도는 어릴 때부터 시작하는 게 좋다”고 말했다.

의왕=임진흥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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