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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유네스코 글로벌 학습도시 네트워크’ 신규 회원 도시로 선정

구재원 기자 kjwoon@kyeonggi.com 노출승인 2018년 09월 09일 17:20     발행일 2018년 09월 10일 월요일     제0면
▲ 안산-유네스코 글로벌 학습도시 선정.

안산시가 ‘유네스코 글로벌 학습도시 네트워크(UNESCO Global Network of Learning Cities)’의 신규 회원 도시로 선정됐다.

9일 시에 따르면 지난 8월 독일 함부르크의 유네스코 평생학습원(UIL)으로부터 GNLC 가입에 따른 인증서를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유네스코 글로벌 학습도시 네트워크’는 전 세계의 평생학습 발전 지원하기 위한 협의체로 학습도시 구축 우수사례 및 전문성 공유를 위한 국제 정보교환 플랫폼 제공과 평생교육 정책공유, 협력 증진 등의 활동을 추진하고 있으며, 지난 7월을 기준으로 세계 50개국에서 207개 도시가 가입된 상태다.

안산시는 지난 3월 유네스코 한국위에 가입지원서를 제출, 평가를 받았으며 독일 함부르크에 소재한 유네스코 평생학습원의 최종 승인을 거쳐 네트워크 가입이 확정됐다.

시는 이번 네트워크 가입에 따라 오는 10월6일 시민과 함께하는 ‘유네스코 가입 선포식’을 개최하고 내년 3월에는 평생학습희망기획단 구성을 통해 학습자원을 발굴할 계획이며, 유네스코 평생학습원(UIL) 및 유네스코 아ㆍ태교육원과 연계해 세계시민교육도 추진할 예정이다.

이에 시 관계자는 “안산시가 유네스코 글로벌 평생학습도시 네트워크의 가입을 계기로 국내외 도시 간의 우수한 학습도시 실적과 특성화 사업 등을 공유, 글로벌 학습도시로 성장하길 바란다”며 “이를 통해 평생학습도시로서의 위상을 새롭게 정립해 나가도록 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안산=구재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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