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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앞두고 들썩이는 장바구니 물가 잡는다" 성남시, 물가안정 대책 시행

정민훈 기자 whitesk13@kyeonggi.com 노출승인 2018년 09월 09일 18:07     발행일 2018년 09월 10일 월요일     제0면

성남시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들썩이는 ‘장바구니 물가’를 잡기 위해 물가안정 대책을 시행한다고 9일 밝혔다.

시는 오는 21일가지 성수품 가격 공표, 불공정 거래 행위 점검, 전통시장 알뜰 장보기 캠페인 등을 시행한다. 시는 지역 내 백화점, 전통시장 등 14곳 현장에 각각 한 명씩 물가 모니터 요원을 배치해 소·돼지고기, 사과, 배 등 32개 품목의 가격 동향을 일주일에 2번씩 파악한다. 가격 동향은 시 홈페이지에 공표한다.

이를 통해 시민이 성수품 가격을 상호 비교해 장을 볼 수 있게 하고, 유통점의 물가 인상 자율 통제를 유도한다. 시 관계 부서와 유관기관, 소비자 단체, 축산물 감시원 등으로 꾸려진 점검반은 불공정 거래 행위 지도에 나선다. 전통시장과 대형유통점 27곳을 돌며 가격 허위 표시, 위조 상품 판매, 상표 도용 행위, 농·축·수산물 원산지 부정 표시, 국내산 쇠고기 둔갑 판매 행위 등을 점검한다.

불공정 거래 행위가 적발되면 경중에 따라 현지 시정 조치, 조사확인서 작성 후 과태료 부과, 고발 등 조치한다.

성남=정민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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