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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교육원, ‘임업후계자 및 귀산촌인’ 양성

하지은 기자 zee@kyeonggi.com 노출승인 2018년 09월 09일 18:07     발행일 2018년 09월 10일 월요일     제0면
▲ 밤나무 재배지 현장 견학
산림교육원(원장 이상만)은 임업후계자 또는 귀산촌을 희망하는 일반인 37명을 대상으로 10일부터 14일까지 ‘유망유실수재배과정’을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이 과정을 수료하면 임업후계자 임야매입 및 맞춤형 경영지원, 귀산촌인 창업 및 주택구입 등의 지원을 받을 수 있으며 밤, 대추, 호두, 감, 다래에 대한 재배기술 현장실습과 함께 유망유실수의 저장, 가공, 유통, 마케팅 등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교육을 실시한다.

특히 ‘수실류, 산나물류 등의 산림보호구역내 재배 허용’, ‘임산물소득 지원대상품목 산지일시사용 신고 제외’, ‘귀산촌인 지원 및 임업인경영자금 지원확대’ 등 유망유실수 재배 및 안정적 산촌정착 지원을 위해 개선된 규제내용에 대해 상세히 설명하고, 관련된 다양한 정보도 제공한다.

이상만 원장은 “유망유실수재배과정은 임업후계자, 귀산촌인, 은퇴자를 위한 맞춤형 교육과정으로서 창업지원, 안정적 정착, 산림소득증대, 일자리 창출 등으로 연계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품질 높은 교육으로 확대 운영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남양주=하지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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