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eck 3d gpu
바로가기
메뉴로 이동
본문으로 이동

수원 서호 저수지에서 40대 남성 숨진 채 발견

채태병 기자 ctb@kyeonggi.com 노출승인 2018년 09월 09일 18:07     발행일 2018년 09월 09일 일요일     제0면

수원 서호에서 40대로 추정되는 남성이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9일 수원서부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50분께 수원시 권선구 구운동의 서호 저수지 수문에서 40대로 추정되는 남성의 시신이 발견됐다.

신고를 받은 경찰과 소방당국은 이날 오전 11시15분께 시신을 인양했다. 시신 확인결과 외상 등 타살로 의심되는 흔적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측은 시신이 숨진 지 하루나 이틀 정도 지난 것으로 추정했으며,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부검을 의뢰하고 주변 CCTV 영상을 확보하는 등 자세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

경찰 관계자는 “시신의 외견상 타살 혐의점은 없어 보인다”며 “신원을 파악하는 대로 가족에게 연락을 취하고, 정확한 사인을 조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채태병기자

<저작권자 ⓒ 경기일보 (http://www.kyeonggi.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