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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 15~16일 포도직거래 장터 개장

양형찬 기자 yang21c@kyeonggi.com 노출승인 2018년 09월 09일 18:29     발행일 2018년 09월 10일 월요일     제0면
▲ 포도직거래장터

김포시농업기술센터(소장 고상형)는 오는 15일부터 16일까지 이틀간 북변공영주차장에서 김포시포도연구회(회장 임명수) 주관으로 ‘2018년 김포포도 직거래 장터’를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김포포도의 우수성을 홍보하고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개최되는 직거래 장터는 1997년 1회를 시작으로 올해 21회를 맞는다. 매년 가을 초입에 개최해 제철 포도의 진한 향과 달콤함을 느낄 수 있다.

이번 직거래 장터는 유난히 무더웠던 올 여름 폭염을 이겨내고 어렵게 생산한 제철 포도의 판매뿐만 아니라 품평회 전시, 와인 담그기 체험, 지역 농산물 판매 부스도 운영된다.

임명수 회장은 “포도연구회원 농가들이 농산물우수관리 인증을 받는 등 안전 농산물 생산을 위해 꾸준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생산자는 농산물 홍보와 소득 증대를, 소비자는 품질 좋고 신선한 김포포도를 현장에서 구매할 수 있다”고 말했다.

김포=양형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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