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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지엠, 인천시와 협력사 인천지역 판매 활성화 공동노력

양광범 기자 ykb2042@kyeonggi.com 노출승인 2018년 09월 09일 18:39     발행일 2018년 09월 10일 월요일     제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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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니 살다나 GM 해외사업부문 구매 부사장(중앙)이 지난 7일 인천시청에서 열린 쉐보레 판매증대 상생협력 협약식에서 차량을 구매한 협력사 임직원 및 가족에게 모형키를 전달하고 있다. 사진제공=한국지엠

한국지엠이 인천시와 업무협약을 맺고 인천지역 내 판매 활성화를 위한 공동 행보에 나선다.

한국지엠과 인천시는 지난 7일 인천시청에서 업무협약식을 갖고 쉐보레 브랜드 판매 확대와 인천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노력에 나서기로 했다.

협약식에는 박남춘 인천시장, 이용범 인천시의회 의장과 스티브 키퍼 글로벌지엠 구매 총괄 부사장, 조니 살다나 글로벌지엠 해외사업부문 구매 부사장, 카허 카젬 한국지엠 사장 등 경영진이 참석했다. 또 이강신 인천상공회의소 회장, 문승 한국지엠 협신회 회장 등 인천지역 한국지엠 협력업체들도 동참했다. 협약식이 열린 인천시청 로비에 쉐보레 볼트·이쿼녹스·말리부·스파크 등 쉐보레 주력 차종을 전시하는 자리를 가지기도 했다.

협약식을 통해 시는 쉐보레 구매 서약서를 한국지엠에 전달, 인천지역 차량 판매율을 높이는데 노력하기로 했다. 한국지엠 역시 지난 5월부터 차량 1천대 판매시 어려운 이웃들에게 차량 1대를 기증하는 ‘네버 기브업’ 캠페인의 일환으로 인천시에 스파크 1대를 전달했다.

스티브 키퍼 부사장은 “한국지엠 협력사는 최고 품질의 부품을 생산, 한국지엠과 전세계 글로벌지엠 공장에 공급하고 있으며, 한국지엠 판매 활성화에 이바지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카젬 사장도 “한국지엠은 내수 판매 활성화를 위해 인천시와 부품사와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양광범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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