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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천 아시아나IDT사장 기내식 대란책임 사임, 후임에 한창수 현 아시아나IDT 사장

양광범 기자 ykb2042@kyeonggi.com 노출승인 2018년 09월 09일 18:39     발행일 2018년 09월 10일 월요일     제9면
금호아시아나그룹이 신임 아시아나항공 사장에 한창수 현 아시아나IDT 사장을 선임했다.

9일 아시아나항공에 따르면 지난 2014년부터 아시아나항공을 이끌어온 김수천 사장이 이른바 ‘기내식 대란’의 책임을 지고 자리에서 물러남에 따라 한창수 사장을 신임 아시아나항공 사장으로 임명했다.

지난 1986년 금호아시아나그룹에 입사한 이후 1988년 아시아나항공 창업 멤버로 참여한 한창수 신임사장은 2005년부터 아시아나항공 재무담당, 관리본부, 전략기획본부 및 경영지원본부 임원을 거쳤고, 2015년 3월부터는 아시아나IDT 사장으로 옮겨 아시아나항공의 전략적 중요도가 높은 차세대 IT 운영 시스템 도입에 주력해왔다.

한 사장의 아시아나항공 사장 선임으로 공석이 된 아시아나IDT 신임 사장은, 박삼구 그룹 회장의 장남인 박세창 아시아나항공 전략경영실 사장이 임명돼 금호아시아나그룹의 ‘3세 경영’이 본격화될 것으로 보인다.

양광범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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