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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안 몬스터’ 류현진, 12일 신시내티전 5승 재도전

부상 복귀 후 첫 원정경기 등판

이광희 기자 khlee@kyeonggi.com 노출승인 2018년 09월 10일 09:44     발행일 2018년 09월 10일 월요일     제0면
▲ LA 다저스 류현진.연합뉴스
▲ LA 다저스 류현진.연합뉴스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31·LA 다저스)이 부상 복귀 후 첫 원정에서 시즌 5승에 재도전한다.

류현진은 12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신시내티 그레이트 아메리칸 볼파크에서 열릴 신시내티 레즈와의 방문경기에 선발로 등판할 예정이다.

류현진은 이번 시즌 11경기에 선발 등판해 58⅓이닝을 던지며 4승 2패, 평균자책점 2.16의 활약을 보였지만, 직전 등판인 6일 뉴욕 메츠전에선 수비 도움을 받지 못하며 6이닝 10피안타 5실점(1자책점)으로 패전을 떠안았다.

류현진의 신시내티전 통산 성적은 6경기서 3승 1패, 평균자책점 4.30이며, 당일 등판할 그레이트 아메리칸 볼파크에서는 2경기에 나서 1승 1패, 평균자책점 4.91을 기록하고 있다.

특히, 신시내티를 대표하는 강타자 조이 보토는 류현진을 상대로 타율 0.364(11타수 4안타), 2루타 2개, 홈런 1개, 3타점으로 강한 면모를 보이고 있어 쉽지 않은 원정길이 될 전망이다.

한편, 다저스는 신시내티와 3연전 첫 날인 11일에는 좌완 투수 알레스 우드를 선발로 내며, 13일 등판 예정이었던 ‘에이스’ 클레이턴 커쇼는 하루 뒤인 14일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전에 나설 예정이다.이광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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