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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제추행 혐의' B.A.P 힘찬 측 "양측 주장 많이 엇갈려 조사 중"

설소영 기자 wwwssy@kyeonggi.com 노출승인 2018년 09월 10일 09:57     발행일 2018년 09월 10일 월요일     제0면

▲ B.A.P 멤버 힘찬. 인스타그램
▲ B.A.P 멤버 힘찬. 인스타그램
그룹 B.A.P 멤버 힘찬이 강제후행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은 가운데 소속사가 사과했다.

힘찬 소속사 TS엔터테인먼트는 9일 "힘찬이 지인의 초대로 일행들과 함께한 자리에서 오해가 생겨 경찰 조사를 한차례 받았다. 경찰이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한다는 보도가 났으나 현재 양측 주장이 많이 엇갈리고 있어 향후 조사가 더 필요한 상황"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 조사에 성실히 임해 사실관계를 소명할 것이며, 사건이 마무리되는 대로 재차 입장을 전하겠다. 아직 조사가 진행 중인 상황이므로 추측성 보도는 자제해달라"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소속사는 "심려를 끼쳐 죄송하다"고 했다.

앞서 한 매체는 남양주경찰서는 아이돌 그룹 B.A.P의 멤버가 강제추행 혐의로 입건됐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B.A.P 멤버 힘찬은 지난달 초 남양주시 조안면의 한 펜션에서 함께 놀러 간 20대 여성을 강제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현재 힘찬과 20대 여성 양측의 주장이 엇갈리고 있어 수사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B.A.P는 지난 2012년 '워리어'로 데뷔했다. 이후 '노 머시', '대박사건', '원샷' 등 히트곡을 내놓으며 국내외 많은 사랑을 받았다. 지난달 19일 방용국이 계약 만료로 팀을 탈퇴했다. 현재 B.A.P는 5인조로 활동 중이다.

설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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