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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빙빙, 수갑 사진 유포?…감금설에 사망설까지 온갖 괴담 난무

장영준 기자 jjuny54@kyeonggi.com 노출승인 2018년 09월 10일 10:04     발행일 2018년 09월 10일 월요일     제0면

▲ 중국 여배우 판빙빙(가운데)으로 추정되는 여성의 모습. 중국 온라인 커뮤니티
▲ 중국 여배우 판빙빙(가운데)으로 추정되는 여성의 모습. 중국 온라인 커뮤니티
중국 여배우 판빙빙이 수갑을 찬 것으로 보이는 사진이 유포되면서 그를 둘러싼 '괴담'이 끊이지 않고 있다. 감금설에 이어 사망설까지 제기되면서 판빙빙의 행방에 대한 의혹은 커지고 있다.

지난 8일 중국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판빙빙으로 추정되는 여성의 사진이 올라왔다. 두 여성 공안 사이에 수갑을 차고 있는 사진 속 여성은 수갑과 족쇄를 착용하고 있으며, 어딘가를 불안한 눈빛으로 응시하고 있다.

누리꾼들은 사진 속 여성의 얼굴이 판빙빙과 매우 닮아 있어 이미 공안에 치포돼 어딘가에 감금되어 있는 것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하고 있다. 현지 연예 매체들은 판빙빙이 이미 당국에 체포돼 끔찍한 고통을 겪고 있을 것이라는 내용을 보도하기도 했다.

얼마 전 이중계약, 대출문제에 이어 미국에 정치적 망명을 신청했다는 설까지 나온 상황에서 판빙빙의 감금설 사망설까지 제기되는 등 그를 둘러싼 각종 루머와 괴담은 끊이지 않고 있다.

현재 판빙빙의 소속사는 활동을 올스톱한 채 각종 루머와 관련한 입장을 전혀 밝히지 않고 있다.

장영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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