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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기 "여동생, 닮았다는 말 싫어해"…이유는?

설소영 기자 wwwssy@kyeonggi.com 노출승인 2018년 09월 10일 10:22     발행일 2018년 09월 10일 월요일     제0면

▲ SBS '미운 우리 새끼' 방송 캡처. SBS
▲ SBS '미운 우리 새끼' 방송 캡처. SBS
가수 겸 배우 이승기가 여동생에 대해 언급했다.

이승기는 지난 9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 출연해 재치 있는 입담을 뽐냈다.

신동엽은 이승기에게 "여동생은 오빠가 이승기라고 것을 말하고 다니냐"고 질문했다. 이승기는 "저희 부모님도 그렇지만 여동생도 제가 오빠라는 것을 잘 말하지 않는다. 최대한 숨긴다"고 답했다.

서장훈은 "다 숨길려고 하나보다. 잘생긴 오빠 이승기도 숨기고, 못생긴 오빠 나도 숨긴다"며 "내가 생각해도 부담스러울 것 같다. (동생이) 나를 닮았다고 할까 봐"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서장훈은 "둘이 닮았냐"고 묻자 이승기는 "여동생이 저와 이미지가 닮았다. 제 동생이라고 말하고 보면 닮았따. 그런데 '이승기 닮았다'라는 말을 듣기 싫어한다. 그래서 더 말 안하는 것 같다"고 밝혔다.

서장훈은 "여동생은 오빠가 닮았다는 말을 싫어하는 게 이해되지만 이승기씨는 왜?"라고 의아한 표정을 지었다. 이승기는 "오빠가 원빈이면 좋아할 것 같다"고 했다.

설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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