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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서구, 태양광 발전설비 보급 확대 추진

김준구 기자 nine9522@kyeonggi.com 노출승인 2018년 09월 10일 13:45     발행일 2018년 09월 11일 화요일     제15면
인천 서구는 탄소배출을 줄이고 에너지를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공공 및 민간시설에 신재생에너지 보급 사업을 확대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화석에너지 사용에서 신재생에너지 사용으로의 패러다임 변화 기조에 맞춘다는 취지다.

구는 올해 서구국민체육센터에 42㎾ 규모의 태양광 발전설비를 설치했다.

서구의 유일한 섬 세어도 어촌계 회관에도 6㎾ 규모의 설비를 설치해 가동을 시작했다.

구는 이를 통해 연간 6만 5천㎾의 전기를 생산해 연간 전력비용 1천만 원 이상의 절감 효과를 볼 것으로 전망했다.

특히, 내년에는 청라국제도시에 위치한 청라복합문화센터에 100㎾급 태양광 발전설비를 설치할 예정이다.

또 지역 내 주택에서 0.3㎾급 미니태양광 발전시설을 설치 시 설치비의 80%를 지원하는 등 태양광 발전설비를 적극적으로 보급한다는 계획이다.

서구 경제에너지과 관계자는 “공공과 민간 구분없이 신재생에너지 설비의 설치가 가능한 장소를 적극적으로 검토해 확대보급에 최선을 다하는 등 에너지 패러다임 변화에 대처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준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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