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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군 보건소 무료 독감 예방접종 시행

한의동 기자 hhh6000@kyeonggi.com 노출승인 2018년 09월 10일 13:45     발행일 2018년 09월 11일 화요일     제15면
▲ 접종
▲ 인천 강화군 보건소에서 어린이가 독감 예방주사를 맞고 있다. 강화군청 제공

인천 강화군은 차례대로 무료 독감 예방접종을 시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어린이는 기존 생후 6~59개월에서 생후 6개월에서 만 12세로 확대된다. 생후 6개월에서 만 8세 어린이 중 첫 접종 대상자는 11일부터, 만 65세 이상 등 국가 접종대상자는 10월 2일부터 주소에 상관없이 전국 어느 곳에서나 무료 접종이 가능하다.

군에서는 보건(지)소와 지역 내 22개소의 위탁의료기관에서 독감접종이 가능하다. 또한, 군은 더 많은 군민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자체예산을 투입해 만 60~64세, 국가유공자(본인), 기초생활보장 수급자, 다자녀 가족 등에 대해 보건소에서 무료접종을 시행한다.

접종기간은 위탁의료기관은 11월 15일까지이며, 보건소는 약품소진 시까지다. 접종시간은 접종 후 이상반응 관찰 시간 등을 고려해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다.

군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무료접종 대상자는 독감에 걸릴 경우 합병증 발생 가능성이 크므로 반드시 접종받기 바란다”며 “위탁의료기관 등과 협력해 예방접종 준비와 안전관리에 빈틈없이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강화군 내 독감 무료접종 위탁의료기관은 강화군청 및 강화군보건소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강화군보건소 건강증진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의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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