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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학교사회복지사업 6개교와 함께 마을교육공동체 확산!

칠보초 등 수원 5권역 6개교 참여, 꿈을 이를 지도 공동발표회

김동수 기자 dskim@kyeonggi.com 노출승인 2018년 09월 10일 14:00     발행일 2018년 09월 11일 화요일     제11면
▲ 칠보초, 상촌초
▲ 칠보초, 상촌초

경기도 수원시 학교사회복지사업 수원 5권역 금곡동ㆍ호매실동 소재 6개교(칠보초, 상촌초, 수원가온초, 수원금곡초, 수원중촌초, 호매실초)가 진로탐색 교육 일환으로 실시하고 있는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진로탐험대의 ‘꿈을 이룰 지도’ 공동 발표회가 최근 칠보 문화의 집에서 성황리 진행됐다.

‘꿈을 이룰 지도’는 각 학교에서 모집된 진로탐험대 10명의 학생이 나의 진로ㆍ흥미에 대해 알아보고 우리 지역 내 진로 탐색과 직업인 만남을 통해 다양한 직업군과 진로에 대해 알아보는 프로그램이다.

이날 학생들이 만난 직업인은 사회복지사, 특수체육지도자, 직업재활사, 유치원 교사, 경찰관, 도예가, 사서, 연구원 등으로 직업장을 둘러보고 인터뷰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또 6개교 진로탐험대 학생들은 학교를 중심으로 활동한 직업인에 대한 내용을 지도에 표시해 모두가 활용할 수 있는 진로ㆍ직업 지도를 만들었다.

6개 학교 학생들의 공동 작업으로 완성하는 우리 마을 진로ㆍ직업지도인 ‘꿈을 이룰 지도’는 이전보다 지역사회에 더 많은 관심을 가지게 함으로써 스스로 다양한 직업과 진로를 탐색, 자신의 역량을 키워나가는 의미 있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이번 발표회를 통해 진로탐험대 학생들이 만든 마을 진로ㆍ직업 ‘꿈을 이룰 지도’는 모든 학생들이 사용할 수 있는 학용품(L자 파일)으로 제작해 학교 및 지역기관에 홍보 및 배부될 예정이다.

‘꿈을 이룰 지도’에 참여한 한 학생은 “늘 만들어진 지도만 봤었는데 직접 우리 손으로 우리 마을 지도를 만든 것이 뿌듯했다. 또, 이 활동을 하면서 내 미래 직업에 한 발걸음 더 가까워진 것 같고, 여러 직업인을 만나면서 많은 정보를 얻게 되어 뜻깊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최한정 칠보초 학교사회복지사는 “이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나의 진로에 대해 생각해보며 지역사회가 학생 진로교육 활동의 장으로 활용돼 함께 하는 마을교육공동체의 역할이 확대되길 기대해본다”고 말했다.

김동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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