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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군, 9월부터 민원실 수어통역 서비스 실시

고창수 기자 kcs4903@kyeonggi.com 노출승인 2018년 09월 10일 14:53     발행일 2018년 09월 11일 화요일     제13면
가평군은 농아인의 원활한 의사소통을 지원하고 새로운 사회적 일자리 제공을 위해 군청 민원실에 ‘수어통역 도우미를 배치 운영’하고 있어 민원인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10일 가평군에 따르면 경기도의 지원을 받아 추진하는 수어통역 도우미는 농아인의 원활한 의사소통을 위해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까지 운영되며, 수어통역 서비스 외에 행정지원 업무도 처리하게 된다.

군은 통역사가 없어 민원 처리에 불편함을 겪어 오던 농아인들이 이번 도우미 배치로 농아인의 불편을 해소하고 민원업무의 효율성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돈목 군 민원지적과장은 “수어통역 도우미 근무로 행정기관 이용에 불편함을 겪었던 농아인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을 줄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 사회적 약자의 편의를 위해 다양한 정책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가평=고창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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